조선내화

한국노총산업안전우수사례 조선내화 노동조합 우수상 받아

2011-12-09

국내 최대 내화물 제조업체 조선내화(사장 양삼열) 노동조합(위원장 황인석)이 한국노총이 주관한 산업안전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차지했다.

7일 조선내화 노조는 지난 6일 노총회관에서 열린 산업안전 우수사례경연 대회에 참가해 산업재해 없는 작업장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조합원 제일주의 목표아래 노·사가 함께 활동한 내용을 발표, 이같은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담배인삼노조 영주창지부, 전국화학노련 조선내화노조, 전국금속노련 동원테크노조팬택노조SKF코리아노조, 전국공공연맹 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등 6개 단체가 본선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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