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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 Public Relations

민족기업으로 시작...글로벌화 박차

2004-10-21
57년 전통의 민족기업 조선내화 (대표이사 김완기)는 국내최대 내화물 업체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제철,제강 및 시멘트등 기간산업의 필수 자재로써 고온에서 견뎌내는 내화물을 생산하는 업체로 60년 가까이 국가기간산업의 기본 소재가 되는 제품 생산에 전력함으로써 `제조업의 버팀목`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
조선내화 가 대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 제철보국의 국가적인 명제와 함께 철강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동반 성장하여 오늘날 세계적인 종합내화물 회사로 성장 하였다.
1978년 기업공개를 통해 상장과 아울러 지속적인 설비증설 및 투자로 현재는 포항공장과 광양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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