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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일대와 등산로를 깨끗이
청소하는 조선내화 봉사단. |
‘제2의 고향인 포항을 우리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꿉니다’. 조선내화(주)(대표이사 김완기) 자원봉사단이 지난 주말 포항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소리 없는 조용한 봉사를 펼쳐온 조선내화봉사단(단장 정영록) 50여명은 이날 직원사택이 밀집한 양학동 인근 양학산
일대 농토에서 폐비닐 및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등산로 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와 주말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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